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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립 반도의 끝

reinforce6221 2020. 1. 10. 22:00

이아립 반도의

에리아스님, 이루면 완성됩니다」 「아그렇게」에리아스님은 끊임없이 배를 문지르면서, 꼭내림에 중얼거렸습니다. 「이 쓰레기째!」나는 심중, 에리아스님에게 외쳤습니다. 「도대체 누구를 위해서(때문에) 일부러 진언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까!」 여기에 이르러, 간신히 나는 에리아스님에게 단념했습니다. 사람의 걱정을 하찮게 하는 사람으로서 있을 수 없는 모습. 또 이런 상황에 있어도, 무관심을 관철해, 힘 없게 쳐부수어진 채로. 이 남자는 정말로 호 레이 쇼님의 아드님인 것인가. 누구보다 호 레이 쇼님을 경애 하고 있는 나로조차, 그 혈맥에 의문을 느껴 버리는 것이었습니다. 아니오, 이 경우는 누구보다 경애 하고 있기 때문입니까. 그 정도에 에리아스님은 한심하고, 호 레이 쇼님의 존재를 부정하고 있던 것입니다. 나는 한숨을 토해, 뒤꿈치를 돌려주었습니다. 에리아스·니 손은 호 레이 쇼님의 아드님일 리가 없다. 그가 호 레이 쇼님의 아들이다는 것은, 뭔가의 실수일 것이다. 진정한 아이는, 다른 곳에 있다. 나는 그렇게 결론 지어, 그 자리를 뒤로 했습니다. 허리케인에리아스·니 손을 머리로부터 쫓아 버린 나는, 엘리제의 모습을 찾으려고 상갑판(어퍼 데크)에 나왔습니다. 그 순간, 함내에 비명이라고도 꾸중이라고도 대하지 않는 소리가, 폭풍우에 지치지 않고 지배했습니다. 엘리제의 닻은 천퇴(뱅크)에 능숙하게 걸리고 있던 것입니다만, 묘색(케이블)이 끊어져, 닻을 잃어 버린 것입니다. 순간에 엘리제는 그 자리로부터 흐르게 됩니다. 이대로 엘리제도 에스프리의 반복된 실패입니다. 엘리제의 주인인 이이트 함장을 시작해 모두의 눈이 좌초 한 에스프리에 향해졌습니다. 「바람이 불어 오는 쪽으로 키를 잘라라!」 이이트 함장의 째지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강요하는 위험을 회피하기 위하여, 조타수는 즉시 말하는 대로 합니다. 무슨이나 가 말해도, 이이트 함장은 그 중직에까지 끝까지 오른 분입니다. 그 판단에는 남에게 뒤지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증명하는것 같이 엘리제는 얕은 여울에 용골을 비비게 하면서도, 어떻게든 우회 하는 일에 성공했습니다.